‘초정밀 맞춤형’ 의료의 영향력에 관한 아서디리틀 탐구 보고서

분자 생물학, 인공지능, 디지털화 등 분야의 기술 발전이 주도하는 파격적인 변화에 앞으로 모든 의료 부문이 적응해야 할 필요 있어

2019-05-08 10:05 출처: Arthur D. Little

보스턴--(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08일 -- 의료 및 제약 개발의 중요한 변화들이 지속되는 가운데 아서디리틀의 새로운 보고서에는 향후 10년 동안 모든 산업 부문의 사업과 운영 모델에 대한 진화의 필요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게놈에 의한 치료에서 인공지능 진단 기술, 근치 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에 이르기까지 의료 서비스의 생태계는 과거에는 찾아볼 수 없는 변화를 맞고 있다. ‘미래의 건강에 있어 의료 산업이 통용적인 방식에서 초정밀 맞춤형 치료법으로 변화할 방법은 무엇인가(Future Health: How the industry will move from ‘one size fits all’ to ultratargeted care)’라는 제목의 이 최신 보고서에는 아서디리틀의 진보적인 평가 내용이 담겨 있다.

몇 가지 중대 변화에 따라 세계 유명 업체들은 다음 사항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

·맞춤형 치료로 인해 환자의 생물학적 체질에 보다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약품의 출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아서디리틀의 조사에 따르면 이미 현재 개발 중인 약품 중 22%는 선정기준으로 생물지표를 명시하고 있다.

·아서디리틀의 예상에 따르면 2026년까지 전 세계 유전자 검사 소비자 시장의 규모는 500억달러에 달할 것이며 이에 따라 예방, 진단, 치료의 지침이 되는 풍부한 유전체 데이터가 제공될 전망이다.

·일부 만성 질환의 경우 치유 또는 치료 가능성이 향상될 것이며 환자에게는 데이터 접근성 향상에 따라 질환 예방 또는 관리의 기회가 증가할 것이다.

·환자의 장기적 치료 관리는 탈병원화 추세가 지속될 것이며 이에 따라 병원의 사업 모델은 수술이나 장기적 만성 질환 치료에서 의사가 주도하는 치유 요법 방식으로 변화할 것이다. 또한 현장용 기기 약품 제조 등을 고려하게 될 수도 있다.

미국 아서디리틀의 Managing Partner인 크레이그 와일리(Craig Wylie)는 “유전체학과 진단 기법의 놀랄 만한 발전에 따라 의료 산업에 전폭적인 영향이 미칠 만한 미래가 펼쳐지고 있다. 현재 기업들은 임상 시험, 상용 모델, 환자 관리 서비스 등을 자체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와일리는 이어 “그 변화의 속도나 관련 비용의 규모는 엄청날 것이다. 의료 서비스 생태계의 모든 부문에 걸쳐 가장 성공적인 조직들은 자사의 사업 모델을 조절하고 운영의 개념을 재정립하며 협업과 제휴 관계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를 다운로드하려면 다음 주소를 클릭: www.adl.com/Future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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