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블록체인 경쟁력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역할 중요”

2018-12-03 09:30 출처: 후오비 코리아

엘레나 강 후오비 코리아 운영실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보편화를 위해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2월 03일 --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가 11월 2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STS&P 2018’ 콘퍼런스 중 ‘블록체인과 지속가능개발목표(Blockchain and SDGs)’ 패널 토론을 통해 블록체인의 활용과 암호화폐 거래소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엘레나 강 후오비 코리아 운영본부 실장은 “현금 없는 사회를 추진하는 국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법정 화폐를 사용하는 국가들이 점차 디지털 화폐를 고려하는 만큼 암호화폐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상생활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보편화한 기술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부가 블록체인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실험할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 도입을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채훈 후오비 코리아 전략기획 이사는 패널 토론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가치인 탈중앙화는 국가 간 비즈니스 경계를 좁힐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며 “ICO 이전에는 초기 단계의 신생 기업에 투자하려면 엔젤 투자자 또는 은행이 필요했으나, 지금은 국경을 뛰어넘어 스타트업에 수백만 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채훈 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서는 “블록체인 기술은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며 “아프리카와 같은 개발도상국 등 금융 인프라가 불안정한 나라일수록 암호화폐가 만든 금융 서비스 접근성 및 효율성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는 신분 확인, 송금, 실시간 계좌이체 서비스뿐만 아니라 금융 혁신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1월 28일부터 열린 STS&P 2018은 국제혁신기술 전시회로, UN 산하 기구 조달 책임자와 세계 각국 조달 및 기술, 투자, 공적 개발원조(ODA)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후오비 코리아가 참석한 이번 세션은 UN이 발표한 지속 가능 개발 목표 달성에 있어 블록체인 기술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후오비 코리아 개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후오비 그룹의 전문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국내 현지화를 위해 설립된 거래소로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자산 거래 외에도 블록체인 연구소, 포털 사업,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 확장을 계획 중이며,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한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기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미국, 일본, 홍콩, 중국, 호주, 영국, 브라질,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 중이다. 비트코인(BTC)을 비롯해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이오스(EOS), 대시(DASH), 네오(NEO), 후오비 토큰(HT), 트론(TRX), 실리(SEELE) 등 13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며, 특히 2013년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무사고 보안 대응체계와 투자자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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