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그린트러스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한강숲 조성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및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참여

2018-11-19 11:30 출처: 서울그린트러스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왼쪽에서 첫 번째)가 직원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1월 19일 --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본부장 윤영철), 영국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이사 백정현)는 16일 이촌한강공원 한강철교 하부에 ‘재규어랜드로버 한강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 한강숲 조성은 10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도심의 대기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맺은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앞으로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한강공원입양사업과 연결해 2020년까지 3년 간 이촌한강공원 한강철교 하부 1031㎡ 상당의 면적을 입양해 숲을 조성하고 가꿔갈 예정이다.

이날 백정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임직원 70여명은 이촌한강공원 재규어랜드로버숲에 느릅나무와 팽나무 4그루, 조팝나무 400그루를 심었다. 3년 간 지속적으로 1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며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시민과 자연 모두에게 건강한 한강공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이사는 “재규어랜드로버 한강숲을 비롯한 한강 숲 조성이 활성화돼 시민들이 미세먼지 걱정이 없이 숨쉴 수 있는 맑은 공기와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푸른 공간이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한강공원입양 사업은 기업 파트너와 함께 한강공원의 숲이 필요한 구역을 입양해 시민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한강공원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한강공원을 입양하는 기업은 최소 3년이상 활동을 약속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방문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진행한다. 현재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를 비롯해 6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개요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서울숲공원을 관리하는 서울숲컨서번시를 운영하며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도시의 녹색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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