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제작소 비상, 신작 연극 ‘인타라망’ 개막

제3회 도담도담페스티벌 참가작
중견 작가 홍석진의 연출 데뷔작
우리 시대의 인간성에 대한 성찰을 재미있는 구성으로 그려내

2018-10-24 08:51 출처: 공연예술제작소 비상

연극 인타라망 콘셉트

연극 인타라망 트레일러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0월 24일 --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이 제3회 도담도담페스티벌 두 번째 작품 ‘인타라망’을 24일(수) 대학로 지즐소극장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연극 ‘인타라망’은 옥랑희곡상 당선작 ‘환장지경’, 고마나루향토연극제 금상 ‘이랑’ 등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 온 홍석진 작가의 연출 데뷔작이다.

‘인타라망’은 영화감독 정선이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던 호텔에 옛 연인 유진이 찾아오는 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유진의 남편 석태가 이를 알고 정선을 찾아와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담고 있다.

홍석진 씨는 “본질에 매달리는 인간 실존에 대한 이야기라며 우리 시대의 인간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시대 인간성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구성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각각의 인물에게 주어지는 선택의 시간이 연신 흥미를 자아낸다. 조인우가 영화감독 정선 역을, 정여원이 그의 옛 연인 유진 역을, 김시윤이 유진의 남편 석태 역을 맡았다. 그 외 조아라, 이상준, 고한비 배우가 출연한다.

도담도담페스티벌은 ‘우리가 시작할 때 울려 퍼지는 기적’이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 신진연극인들이 기성 연극인들과 함께 어우러져 첫 발걸음을 내딛고 경험을 쌓기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연극 페스티벌이다. 참가 배우, 스탭의 50% 이상이 경력 3년 이하 신진들로 구성되는 재미있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10월 28일(일)까지 공연되며 예매는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메세나티켓에서 할 수 있다.

◇인타라망 공연 개요

작품: 인타라망
일시: 2018년 10월 24일(수)~28일(일)
장소: 대학로 지즐소극장
연출: 홍석진
출연: 정여원, 조아라, 김시윤, 이상준, 조인우, 고한비
제작: 공연예술제작소 비상
예매: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메세나티켓

공연예술제작소 비상 개요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은 가치와 비전을 향해 늘 도전하며 새로운 관점으로 다채로운 창작의 문을 여는 공연예술가들의 아트벤처팩토리(Art Venture Factor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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