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4회 생명사랑 사진공모전 개최

생명사랑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 실시
6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제출

2018-06-12 11:30 출처: 국립나주병원

제4회 생명사랑 사진공모전 행복을 담다 포스터

나주--(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12일 --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보현)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4회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 제1회 사진공모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은 ‘행복을 담다’라는 주제로 생명존중 및 생명사랑, 이웃에 대한 관심, 삶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2016년 1만3092명이 자살)로 특히 전라남도는 자살률이 충북, 강원, 충남에 이어 4번째로(2016년 인구 10만명당) 높은 자살률을 나타내는 등 전라남도의 자살에 대한 경각심이 부각되고 있다(‘2016년 사망원인통계’, 통계청, 2017).

응모 기간은 6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로 전라남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성인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여하며 시상은 10월 전라남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 시 진행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윤보현 센터장은 “이번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을 통해 생명 사랑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병원 개요

국립나주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호남권 유일의 국립정신병원이며 책임운영기관이다. 전문정신의료기관으로 450병상의 입원 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장애 진료를 위해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 청소년 정신장애 클리닉, 노인 정신장애 클리닉의 전문 외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찍이 개방병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하여 ‘자연치유’의 남다른 치료 효과를 각인시켰으며 가족적인 치료 환경과 체계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 지역 공공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 병원으로서 2015년~2016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참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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