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센터, ‘와숲’ 사업결과 보고회 개최

지역아동센터 아동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2017-12-26 14:30 출처: 녹색교육센터

녹색교육센터가 와숲 사업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2017년 아이들이 행복한 와숲 소개 영상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12월 26일 -- (사)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는 21일(목)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참여기관 및 후원기관, 숲생태교육 종사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 사업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한 <와숲>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숲생태활동을 통해 참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고, 장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숲생태교육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기획되었다.

4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진행된 <와숲>은 서울시 소재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140여명을 대상으로 자연 달력인 절기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동네숲 친구하기, 깊은 숲 캠프 등 평일과 토요활동으로 총 8~10회의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숲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보고회에서는 <와숲> 프로그램에 대한 진행보고 뿐만 아니라 ‘숲생태활동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우울, 자아존중감 및 주관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그림일기 분석을 통한 프로그램 효과성 보고’가 함께 공유됐다.

와숲 효과성 분석을 실시한 이정원 충북대 산림치유대학원 박사는 “와숲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보기드문 지속적인 숲활동 사례로 약 7개월간 아동의 심리변화를 실증적으로 관찰·분석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지속적인 와숲 참여로 인해 참여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주관적 안녕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여름방학 동안의 텀이 참가아동의 심리적 변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여름방학 중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와숲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이 있으며, 참여율이 높을수록 긍정적 변화가 높게 나타나 아동들의 와숲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은 2018년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을 받아 4월부터 서울지역의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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